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식 '콘텐츠산업 혁신기관'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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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이 지난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2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충남 콘텐츠산업 혁신기관'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임무로 '콘텐츠 진흥으로 충남의 미래산업을 주도한다'를 제시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융합·성장·상생·신뢰란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디지털 융합 콘텐츠 IP 발굴 △지원기업 매출 증대 △아기 유니콘 육성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달성 등을 전략적 목표로 설정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총 725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과 벤처투자조합 운용에 참여하면서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뉴욕 타임스퀘어 K-콘텐츠 홍보 △태국 문화부·멕시코 방송 기관과의 국제 협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곡미 원장은 “지난 2005년 진흥원이 임직원 5명과 함께 작은 출발을 했지만 한 걸음이 오늘의 성장 기반이 됐다”라며 “지난 20년 경험을 기반으로 다가올 20년 내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는 혁신기관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간 △지원기업 매출액 2169억원 △투자유치 465억원 △전문인력 양성 8404명 △일자리 창출 1502명을 기록하며 경영목표 평균 143%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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