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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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사전 모의 컨설팅 참가자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2025 국제농업박람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모의 컨설팅(이하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5 국제농업박람회' 수출상담회에 앞서, 기업들의 실질적인 상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컨설팅은 실제 상담 환경을 반영한 1:1 모의 상담, 기업별 수출 준비 사항 점검, 수출 절차 및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으로 구성해 참가 기업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무역 실무 전문가, 해외 마케팅 컨설턴트, 해외 사장진출 상담 경험이 풍부한 멘토 등 총 8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8개사가 참여한 이번 컨설팅에서는 모의 상담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협상 기술, 상담 매너, 제품 홍보 전략 등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하였다. 컨설팅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5점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 맞춤형 상담과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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