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제14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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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및 힐링콘서트.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19일 개최한 '제14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인공제회와 협력해 성인을 대상으로 과학적 흥미와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과학관의 환경(E)시회(S)지배구조(G)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중독, 나의 삶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케이터링과 △힐링 음악콘서트, 도파민에 대한 △뇌과학 토크 콘서트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뇌과학 특별전 가이드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드레스 코드인 레드&블랙에 맞춘 의상으로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중년 참가자는 “예비 당첨자로 아내와 함께 참석했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노모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을 앞두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음식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이번 행사로를 성인 세대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환경을 고려한 행사운영, 사회적 포용성 강화 등 ESG 경영가치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를 준비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이재영 연구원은 “참가자들이 과학적 지식을 흥미롭게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과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확산과 ESG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광주과학관만의 특별한 과학문화행사다. 과학관은 아이들만을 위한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며 지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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