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한진, 물류 인프라 전동화·전력 신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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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와 한진 임직원이 물류 인프라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 네 번째부터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 (LS 제공)

LS와 한진은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와 전력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LS이링크의 대용량 전기 충전 기술과 한진의 물류 네트워크를 결합해 △물류 인프라 전동화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신사업 △대규모 차량 운용 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내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항만 물류 전동화를 추진하는 등 전국 물류거점에 총 5000kW급 대규모 전기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트럭 100여 대가 한 번에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

이 외 태양광 발전설비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공동 개발하고, 대용량 전기차 충전소를 기반으로 한 차량-전력망 연계(V2G) 서비스, 가상발전소(VPP) 등 전력 신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합작법인(JV) 설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동 태스크포스팀(TFT) 또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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