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원내 바른아트센터(별관 B1)에서 '100세 시대, 낙상으로부터 지키는 고관절 건강'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낙상 예방과 고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바른세상병원 낙상의학센터장 엄상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맡아 노년층 낙상의 위험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 및 운동법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된다.
바른세상병원 낙상의학센터는 국내 최초의 낙상 전문센터로, 낙상 사고로 인한 다양한 손상의 예방부터 신속한 치료, 체계적 재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정형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 등 연관 진료과 협진 체계를 통해 환자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엄상현 원장은 “노인의 경우 뼈와 근육이 약해 작은 낙상에도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관절 골절은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장기간 침상 생활로 인해 폐렴이나 욕창, 혈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서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강좌는 2부(1부: 전문의 강의 및 질의 응답, 2부: 전문 물리치료사가 직접 알려주는 건강 운동법)로 구성돼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는 당뇨와 혈압 무료 측정 서비스도 제공된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