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는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오는 10월 1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후성유전체 조절 기반 질환 제어 원천기술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 운영과제'의 일환이다. 후성유전체 조절 기반 질환제어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전략 등을 논의하고 최신 연구방향을 공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현장에서는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지도구축 기반 질환제어 연구과제책임자,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해 후성유전체 연구의 발전 방향과 실용화 전략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진코어, 대웅제약, 계명대, 디지스트(DGIST), 숙명여대 등 국내 산·학·연이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질환제어 연구현황을 발표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후성유전체 조절 기반 질환제어 분야 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세미나는 국내 바이오헬스 연구자들이 후성유전체 조절 기술의 잠재력 공유를 통해 연구생태계를 강화하고,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을 모색할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국가적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