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학산업협회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2025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및 업계 실무자 대상으로, 중국의 설비증설 현황을 통한 공급과잉 추세 점검 및 COTC 기술을 통한 우리나라 경쟁력 확보 현황을 살펴보고,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 등 글로벌 동향 점검을 통해 업계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COTC기술은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통합 공정방식을 일컫는다.
구체적으로 이번 하반기 전망 세미나는 △관세정책 변화와 석유화학 시장에 미치는 영향 △Feedstock과 경쟁환경 및 중국 공급현황 △미국 에너지 산업과 석유화학 환경의 변화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최신 동향 등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원사 및 국내 화학산업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신속 대응하고, 나아가 고부가·친환경 중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어려운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회원사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시의성 있는 주제들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