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2025 전북 테크비즈 네트워킹' 개최…기술사업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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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서비스 사업 '2025 전북 테크비즈 네트워킹' 모습.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1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바이오 전후방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기술이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 전북 테크비즈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대학과 연구소 등 23개 기술공급기관이 참여해 총 373건의 우수기술을 출품하고 기업과의 연계로 산·학·연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사전 발굴한 27건의 기업 기술수요를 기반으로 △1:1 맞춤형 기술상담 △투자유치 설명회(IR) 컨설팅 △기술보증기금 연계 보증상담 등을 함께 운영하며 기업들의 사업화 애로 해소와 투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했다.

차세대 메디푸드 패러다임 세미나, 플라즈마 기술 응용 세미나, 도라지·천마 유용성분 증진 연구 발표, 미국 상호관세 현황 설명, 산업기술 보호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우수기술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형 산학협동프로그램((ILP) 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했다.

전북도가 추진중인 전북특별자치도형 ILP 서비스 시스템은 이달 말 론칭을 앞두고 있다.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산학연 간 협력 활성화를 목표로 구축했으며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전문가 매칭 등 실질적 협력 촉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 기술매칭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기업 맞춤형 상담과 실질적인 기술이전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도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기반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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