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테크놀로지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의 야첵 수트릭 시장과 야쿱 마주르 부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이 17일 충북 청주 유진테크놀로지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브로츠와프시에 법인을 두고 있는 유진테크놀로지의 한국 내 시설을 견학하고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는 거주증 문제, 공장 내 통신 문제, 현지 관공서의 언어 장벽, 복잡한 법규 등 브로츠와프시에 투자한 해외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야첵 수트릭 브로츠와프시 시장은 “브로츠와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유진테크놀로지를 비롯한 해외 기업의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