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178'에서 팝업스토어 '스무스토피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맥은 지난 7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캔 내부에 특수 설계를 적용해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밀도 높은 거품층이 형성되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출시했다. 팝업스토어 '스무스토피아'는 '부드러움(Smooth)'과 '이상향(Utopia)'를 합친 이름이다.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팝업 건물 옥상에는 10분 간격으로 거품이 솟아오르는 대형 입체 조형물을 설치했다. 입구는 캔 전체 윗면이 열리는 구조의 '풀오픈탭' 캔 뚜껑을 형상화했다. 내부 공간은 부드러운 질감의 소파와 거품이 가득 채워진 듯한 장식을 설치했다. 여기에 거품 소리를 표현한 음향 효과와 은은한 안개를 더했다.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성인 인증을 거치면 팝업에 입장할 수 있다. 팝업 내 '홈 바'에서는 올바른 개봉법과 적정 음용 온도를 안내받고, 직접 캔을 열어 시간이 지날수록 차오르는 거품을 감상하며 시음할 수 있다.
또,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는 듯한 연출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색 포토존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의 외관이나 내부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한맥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생맥주 디자인 양말 떠또는 스트레스볼을 받을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방문 체험시간은 약 20분이다. 회차별 선착순 10명씩 입장 가능하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