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과 게임의 융합 플랫폼 '2025 경북 게임페스티벌'이 12일 오전 개막했다.
경일대 종합체육관에서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경북지역 도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AI 기반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게임 전시나 체험을 넘어 가상융합 기반 종합문화콘텐츠로 운영된다. 특히 경상북도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 수상작을 소개하는 'GAMFF 상영회'가 함께 열려 지역 청소년과 일반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프로게이머와 유튜버 미니 팬미팅,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 평론가 GV 프로그램, 한국컴퓨터게임학회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GV 프로그램에는 임의윤 대중음악평론가와 이재훈 대중음악전문기자가 참석해 케데헌에 대한 작품해설 및 심층 토크를 벌인다.

아울러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고, 지역 게임기업이 제작한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등 경북의 가상융합 산업과 디지털콘텐츠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산=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