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와 10일 GIST 오룡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AI 활용 신약 개발 동향과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광주 특구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국내·외 AI 솔루션 기업과 특구 기업을 비롯해 학계·연구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신약개발 플랫폼 및 적용 사례 발표, 알텐코리아의 AI 기반 신약탐색 솔루션 소개, 오지웍스의 생성 모델과 분자모델링을 활용한 신약개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 기업을 위한 맞춤형 사업화·실증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특구 기업이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동경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신약 개발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협력 사례를 특구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산·학·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