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 실무 및 프로젝트 교육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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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지역 게임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한 '게임 실무 및 프로젝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지역 게임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한 '게임 실무 및 프로젝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게임 제작의 전반적인 실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게임 기획 및 스토리보드 작성 △그래픽 및 캐릭터 제작 △개인 및 팀별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달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4주간 목포에서 실시했으며 총 19명이 수료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실제 게임 제작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게임을 기획·개발·시연하는 프로젝트기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은 실무와 유사한 협업을 경험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 콘텐츠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종 프로젝트 심사에서 우수 성과를 낸 2개 팀은 팀당 1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수여해 창의적인 게임 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 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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