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도로청(KG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도로 건설·운영 및 유지관리, 도로 관리 디지털화와 첨단 기술 도입, 민관협력사업(PPP) 개발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설계·운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교류를 확대해 도로·교통 분야 혁신을 주도하고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투자사업 등 후속 사업에 대한 협력 가능성도 확인됐다.
임찬수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다져온 협력의 결과이자 미래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출발점”이라며 “도로청과 함께 상호 번영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