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집중호우로 중단됐던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해당 구간에서는 집중호우로 일반열차 5편이 중지되고, 고속열차 4편은 버스로 연계 수송됐다. 코레일은 침수 피해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와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모터카를 투입해 안전성을 확인한 뒤 운행을 재개했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열차 속도를 낮춰 운행하면서 일부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코레일은 안내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