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산업진흥원, 새 정부 정책 기조 반영 '경영성과 향상 전략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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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경영성과관리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이틀간 전북 부안에서 '2025년 경영성과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정부 출범 및 글로벌 산업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기관의 경영성과 창출 및 시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주제로 한정된 자원으로도 최대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관 경영 및 사업 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조현진 원광대학교 교수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이해와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를 중심으로 장기적 관점에서의 기관 혁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정성 STR 대표는 '탄소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탄소융복합 소재부품 시장 창출 및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 및 진흥원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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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노사가 함께 플로깅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일에는 노사화합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실천을 위해 '노사가 함께 걷고 함께 줍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이 활동은 전북 부안 내소사 부근 지역 환경 정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 및 지속가능경영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유경민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 개최로 기관 내부 혁신을 도모하고, 임직원 모두가 성과중심의 사업 운영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다시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탄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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