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KT·LGU+ 해킹 의혹에… 주가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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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양사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2일 오전 11시 8분 기준 KT(030200)는 전 거래일 대비 2.44% 하락한 5만 2000원에, LG유플러스(032640)는 4.57% 하락한 1만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해킹 전문지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가 해킹 내부 서버, 인증서 등을 해킹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정밀 포센식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사는 침해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KT는 “침해 사실은 없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에서도 해킹 침해를 인정할 만한 사실은 없었다”고 했으며, LG유플러스는 “조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적극 협조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특이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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