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 인재 대상으로 △목적기반차(PBV)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가 신입·경력·외국인·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입 18개, 경력 17개, 외국인 7개, 장애인 9개 부문 대상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외국인·장애인 채용은 9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경력 채용은 15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다음달 1~11일 대학교 등 12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커리어 캠프어스'도 운영한다. '우리(Us)'라는 주제의 커리어 캠프어스는 현직자 상담을 포함한 채용 박람회, 팝업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기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 확보와 조직 내 다양성·포용성·유연성을 확대해 '고객 중심 사람 중심 문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가진 인재와 더욱 창의적 기아를 만들 것”이라며 “모빌리티를 이끌 인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