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연, '2025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개최

8월 28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국내외 350여 개 기업 참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순종)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5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코펀은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15개국 3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350부스 규모로 열리며, 홈리빙·오피스가구, 인테리어,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에몬스가구, 아모스아인스, 장수돌침대, 템퍼 등 주요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 발표와 할인 혜택을 통해 경기 불황 속 소비자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이집트 등지의 기업들이 참가해 고품질 원목과 정교한 수공예품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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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행사 모습.

특히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와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방문객들은 관련 산업 제품을 한 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산학 협단체 작품전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인재 발굴과 기술·디자인 교류를 통한 산업 고도화를 도모한다.

관람은 사전등록 시 무료이며,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1만원이다. 전시기간에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 레이를 증정하고,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폴딩 쇼핑카트, 맥세이프 고속충전기, 선풍기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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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 포스터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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