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정청래 당 대표가 전국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 및 율동 금지를 포함한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관계 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유세를 진행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한 뒤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10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