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2030 세대의 도전을 응원하는 '지쿠 국토종주 콘텐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28개 팀(61명)이 참가해 서울에서 목포까지 지쿠 전기자전거로 국토종주에 도전했다. 지바이크는 참가자들에게 지쿠 전기자전거와 팀별 활동 지원비를 제공하여 원활한 종주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국토종주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심사일 기준 총 68편(롱폼 39편, 숏폼 29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누적 조회 수 약 28만 회를 기록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의 높은 파급력을 보여줬다. '좋아요' 수 역시 약 7000건에 달하며, 지쿠 브랜드와 청춘들의 국토종주라는 키워드에 적극적으로 반응했음을 입증했다.
영상 속 참가자들은 장거리 주행에서 지쿠 전기자전거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직접 체감했다. 도중에 만난 풍경과 팀원 간의 에피소드, 예상치 못한 도전 상황 등 국토종주만의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특히, 지바이크가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GBS(Grid Battery Station)'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며 친환경 이동 인프라를 체험하는 모습도 담겼다.
콘텐츠의 성과와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팀(1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3개월간의 지바이크 인턴십 기회가 제공됐으며, 우수상(2팀)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4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서울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국토종주라는 특별한 여정에 지쿠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즐거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