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캐디안과 CAD 시장 AI 전환 지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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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 겸 CAIO(왼쪽)와 박승훈 캐디안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제공

폴라리스오피스가 CAD(Computer-Aided Design) 분야 캐디안과 손잡고 CAD 시장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캐디안과 '인공지능(AI)이 이끄는 CAD 기반 디지털 문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도면 기반 버티컬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캐디안은 AI 기반 CAD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국내 전문 기업이다.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시장에서 13% 점유율을 가진 2위 사업자다.

양사는 산업별 맞춤형 설계·문서 워크플로우, AI 기반 도면·문서 자동화, 오피스·CAD 통합 서비스 등을 공동 개발한다. 제조·건설 등 설계도면과 문서가 긴밀하게 연계되는 산업군을 중심으로 기업별 요구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CAD·AI가 결합된 차세대 업무환경도 구축한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도메인에 특화된 AI 기술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캐디안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실용적인 AI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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