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게이밍 노트북 2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일리언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리미엄 게이밍 컴퓨터, 모니터·액세서리 브랜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통합 브랜딩을 선보인 뒤 출시하는 첫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이다. 신제품 2종은 △에일리언웨어 16 오로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로 구성돼있다.
에일리언웨어 16 오로라와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와 각각 인텔 코어 i9, 인텔 코어 울트라 9 CPU를 기반으로 115W급, 155W급 TPP를 구현했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240㎐ 고주사율과 500니트를 지원하는 16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얼굴 인식 로그인을 지원하는 FHD 적외선(IR) 카메라가 탑재돼있다. 엔비디아 지싱크와 엔비디아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기술을 지원한다.
제품에는 4개의 배기구, 3개의 구리 소재 히트 파이프, 키보드 위 공기 흡입구, 듀얼 초박형 블레이드 팬 등 더 진보된 차세대 '에일리언웨어 크라이오 챔버 냉각 기술'이 적용돼 공기 유입을 극대화하고 열을 효율적으로 배출시킨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노트북은 약 20년 만에 선보인 오로라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이라며 “델은 신제품을 통해 메인스트림급 제품군을 확장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