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개발원이 주관한 '제3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400만원)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이어드림-필요한 곳에 꼭 맞게 닿는 스마트 구호 연결망'을 제출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AI를 활용해 재난 상황에서 구호품 전달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이다.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200만원)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120 다산콜재단 AI기반 실시간 침수 민원 대응 시스템'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재난대응정보 구축 및 구난·피시설길 안내 서비스 운영'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 상금 100만원)은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디지털 동행'과 'AI 기반 맞춤형 실시간 위험 분석 서비스', '산업 안전 전문 AI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출품한 팀이 각각 수상했다.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공공데이터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 창업 모델이 만들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