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산업AI 솔루션을 도입하고 제조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 신규 추진하는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 공모를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AI솔루션을 산업현장에 적용·실증함으로써 제조기업의 AX를 촉진하고 AI개발기업의 역량도 증진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대부분 제조기업은 구체적인 AI 활용 방안을 알지 못하거나 초기 투자비용 부담으로 AI 도입을 주저하는 등 현장에서 AI를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제조기업이 당면한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부터 산업AI 솔루션 기업(공급기업)을 참여시킨다.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AI 솔루션을 적용·실증함으로써 업종별로 산업AI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6개 업종별 컨소시엄으로, 업종별 협·단체 및 전문기관이 사업을 총괄하고 해당 업종 중견기업 5~7개사가사업을 주관한다. AI공급기업과 대학·연구기관, 지역 기업지원기관 등이 함께 하면 된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