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 누적 방문객 수 30만명 돌파

롯데마트는 지난달 26일 문을 연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이 이달 25일까지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기간 매출 목표를 70% 이상 초과 달성했다.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은 매장의 약 90%를 식료품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냉동 간편식 500여 종을 운영하는 '데일리 밀 솔루션(Daily Meal Solution)'이 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리점 냉동식품 매출은 전 점 평균 대비 3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오픈 첫 달 냉동식품 상품군 매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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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퀴진(Global Cuisine)' 코너에서는 전 점포 중 가장 많은 세계 각국의 조미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국가별 대표 조미료부터 독특한 이색 양념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인근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손잡고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구리시 상생 농산물 코너'도 운영한다. 해당 코너는 당일 경매된 애호박, 다다기 오이 등 10여 종의 상생 농산물을 직송 방식으로 선보였다. 누적 판매 물량은 20여톤이다.

임동훈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장은 “그랑그로서리 구리점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지역 맞춤 콘텐츠 기획으로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식료품 전문성과 가족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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