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 '피그미 올빼미' 보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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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피그미 올빼미'를 주제로 한 7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7번째 영상 '피그미 올빼미' 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7번째 영상은 이상기후 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는 '피그미 올빼미'의 모습을 3차원(3D)로 보여주며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피그미 올빼미는 미국 서부와 멕시코 사막 지대에 주로 서식하지만 기후 변화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모나크 나비, 서인도제도 매너티 편을 공개했다. 지난해에도 눈표범, 흰머리수리, 바다사자, 붉은 늑대 등을 다룬 캠페인 영상을 상영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국 현지 방송사 NBC가 제작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아메리카'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을 통해 세계 고객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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