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웨이브, 앤트로픽과 '클로드4' 활용 기업 AI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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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엽 콕스웨이브 이사(오른쪽)와 레이첼 팽 앤트로픽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산업 리드가 '넥스트라이즈 2025'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회사 제공

인공지능(AI) 제품 분석기업 콕스웨이브가 '넥스트라이즈 2025'에서 앤트로픽과 '클로드4'를 활용한 기업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파이어사이드 챗을 진행했다.

파이어사이드 챗은 콕스웨이브와 앤트로픽 양사의 두 번째 공식 협력사례다. 콕스웨이브는 앞서 3월 앤트로픽과 공동으로 '코리아 빌더 서밋'을 개최했다.

이엽 콕스웨이브 이사와 레이첼 팽 앤트로픽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산업 리드가 공동 연사로 나서 '클로드4를 활용한 개발:제품 전략 수립부터 실제 구현까지'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양사는 클로드 4 모델 제품군 특장점과 기업 활용사례, 코딩 워크플로우 최적화 전략,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활용한 에이전트형 시스템 구축, 실제 구현 패턴과 자주 발생하는 실수 분석, 기획팀과 개발팀 간 AI 도입 관련 소통 방안,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AI 도입 전략 차이점 등을 공유했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앤트로픽과 같은 글로벌 AI 리더와 지속 협력해 한국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콕스웨이브는 자사 AI 제품 분석 솔루션 '얼라인'과 국내외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I 전환(AX)을 경험할 수 있게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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