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영화 수준 고품질 영상을 자동 제작할 수 있는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 4.0'을 출시했다.
AI 스튜디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AI 영상 제작 플랫폼이다. 별도 촬영이나 편집 없이 누구나 원하는 영상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할 정도로 사이버대학교, 방송사, 은행, 증권, 보험사와 AI 교육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4.0 버전은 시장 수요 증대에 발맞춰 텍스트 기반 시네마틱 영상 생성, 2000개 이상 생성형 아바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150개 이상 언어 지원과 억양·더빙 고도화, 4K 영상 다운로드 지원 등 기능 전반을 고도화해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스튜디오 4.0은 영상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초보자도 영화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