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규 솔루션 출시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뉴엔AI는 18일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산업별 축적된 빅데이터·AI 노하우를 기반으로 뷰티, 이커머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 K-뷰티, K-푸드, K-콘텐츠 시장 분석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 대상 다국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방 시장을 확장할 방침이다. 현재 150개 국가, 30개 언어권의 글로벌 데이터 수집 역량을 확보했으며 10개 언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도 갖췄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코스닥 상장으로 기존 사업 고도화, 신규 서비스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할 것”이라며 “세계 넘버원 AI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AI 기술 기반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분석 전문 기업이다. 구어체 특화 언어 모델 '퀘타(Quetta)'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 구독형 AI 분석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약 2000억건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22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3000~1만5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89억~333억원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