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한국 중소기업 인도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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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는 11일 전남테크노파크 순천 본원에서 '인도 투자환경 진단 및 중소기업 진출을 위한 실무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11일 전남테크노파크 순천 본원에서 '인도 투자환경 진단 및 중소기업 진출을 위한 실무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도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인도 내 투자환경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기반 마련에 초점을 뒀다.

세미나에는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도의 급변하는 정치·경제 상황과 투자환경 변화에 주목한 다양한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 뉴델리 소재 자와할랄 네루대학교 산딥 쿠마르 미쉬라 교수가 '인도 정세와 투자환경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응기 사단법인 인도연구원의 이사가 '인도 진출과 법인 설립 이슈'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션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인도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익현 원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도시장에 대한 전략과 정보 제공으로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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