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아기유니콘' 기업 전용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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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이 '아기유니콘 기업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유망 스타트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채용관이다.

전용관에는 팬딩, 워트인텔리전스, 화이트큐브, 에이든랩, 가제트코리아 등 AI·빅데이터, ICT 기반의 아기유니콘 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100여 개의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개발, 경영·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으로, AI 리서처와 엔지니어, 서비스 기획자, 퍼포먼스 마케터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전용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전용관을 통해 원티드 이용자가 다소 어려운 투자 시장에서도 성장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이들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커리어 성장과 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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