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진로 찾기 프로그램인 '미래와소프트웨어 꿈찾기 캠프'가 17~18일 동국대에서 열린다. 꿈찾기 캠프는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첨단 분야 체험을 주제로 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 150명, 중등 100명 등 총 250명을 모집한다. 주최는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 후원은 시스원·동국대 SW교육원·전자신문이다. 이티에듀, 큰나무커뮤니케이션, 코드클럽한국위원회가 주관한다.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를 통해 참가생과 관련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캠프 첫날은 개회식을 비롯해 오리엔테이션 등이 열리며 'SW 개발자의 진로 로드맵'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점심 후 학생별로 분반해 전산교육장에서 본격적인 체험 수업을 한다. 교육은 임베디드 분야 이해 및 진로 탐색, 아두이노 기초 실습을 한다.
둘째 날에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활용 실습을 이어간다. 팀별로 프로젝트 주제를 정하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시행한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팀별 발표를 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도 열린다. 이번 강연 주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이다.
캠프를 운영하는 홍선민 이티에듀 사업본부장은 “초·중학생이 AI와 SW 등 첨단기술과 과학 분야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뿐 아니라 지방의 학생들도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