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발사에…靑 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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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북한이 8일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가 개최됐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또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 상황과 이런 조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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