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원장, 국제학술대회서 착상전유전검사 및 자궁내막수용체검사 관련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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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원장

박동수 미라클여성의원 원장이 아시아태평양 생식의학 학술대회(Asia Pacific Initiative on Reproduction)에서 착상전유전검사(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 for aneuploidy)와 자궁내막수용체검사(endometrial receptivity analysis)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펼쳤다.

금번 학술대회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박동수 원장의 강의는 생식 유전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아이지노믹스(Igenomix)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강의에서 박동수 원장은 2024년 미라클여성의원에서 이루어진 시험관 아기 시술과 그 임신율에 대해 설명했다.

박동수 원장에 따르면 미라클여성의원에서 이루어진 1400여건의 동결 배아 이식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착상 전 유전검사를 시행했을 때 전 연령대에서 70% 이상의 높은 임신율을 보였다. 이는 착상 전 유전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동결 배아이식에서 40세 이후 임신율이 30%대로 급감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이다.

또한, 해당 강의에서 착상 전 유전검사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은 환자에서 자궁 내막 수용체 검사를 통해 이상을 교정한 경우에는 80% 이상의 높은 누적 임신율을 보였다. 착상전유전검사는 배아 염색체의 수적 이상 여부를 검사하여 건강한 배아를 선택하는 기술이며, 자궁내막수용체검사는 자궁 내막의 착상 가능 시기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배아이식 시점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박동수 원장은 “이와 같은 임신율은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임신율로 국내외 수많은 난임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라클여성의원은 2026년 아시아태평양 대규모 난임센터로 확장 이전 준비 중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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