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SK텔레콤, 유심 해킹사태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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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로 2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이를 두고 신한투자증권은 무상 유심 교체와 관련해 일회성 비용에 그친다면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SK텔레콤(017670)은 전 거래일 대비 1.11% 하락한 5만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직접적인 재무 부담은 유심 한 개당 원가 약 4000원에 가입자 수 2500만 명을 곱한 것과 수백억원대 과징금을 가정한 1000억~2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 급락으로 SK텔레콤의 2025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6.6%까지 상승했지만 과거 배당수익률 밴드 하단이 7.0~7.5%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태의 진전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적어도 대규모 가입자 이탈 우려가 진정돼야 투자심리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결국 통신주 주가는 실적과 규제, 주주환원으로 움직일 텐데 재무 부담이 1000억~2000억 원 수준이라면 현재 주주환원 규모가 유지될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을 부담하는 수준에서 사태가 진정된다면 주가는 시차를 두고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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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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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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