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전 직원과 함께'국립광주과학관의 상호존중 7대 원칙'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기관의 상호존중 원칙을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직접 투표로 최종 원칙을 선정함으로써 상호존중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접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 직원 투표 결과 △작은 인사에 존중을 담아보기 △긍정적인 표현을 먼저 말하며 상호 피드백하기 △감사하다는 표현을 습관화하기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생각하기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기 △짜증 섞인 말투는 자제하기 △밝은 표정으로 눈 마주치며 인사하기 등 상호존중 7대 원칙을 뽑았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선정된 7대 원칙을 '청렴·상호존중문화 주간'과 연계해 전사적인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직원 간 실천 지침 공유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연희 국립광주과학관 감사팀 행정원은 “이번 상호존중 7대 원칙은 직원들이 스스로 만든 원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환경(E)·사회(S_·지배구조(G) 경영의 일환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윤리인권 분야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