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광주테크노파크, '한-베트남 과학·교육·중소벤처기업 교류 협의회' 성료베트남 사업 진출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발판 마련

베트남 사업 진출 전문 인력 양성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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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과학·교육 및 중소벤처기업 교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광주테크노파크, 베트남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 베트남 오션 아시아 교육원 5개 주요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회장 김현수)는 광주테크노파크(김영집 원장)와 15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캄보디아 진출 플랫폼 구축에 이어 글로벌 진출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한-베트남 과학·교육·중소벤처기업 교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과학·교육 유관기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및 협회 회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이라는 대한민국의 화두 앞에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을 선재적으로 대처하고 지방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전문인력을 교육, 양성해 광주·전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벤트남과 기술 및 사업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 하고자 진행했다.

협의회는 베트남국립농업대학(VNUA) 국제교류처 응우옌 땃탕 처장, 호 응옥닌 부학장, 심동호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ISASE) 베트남-한국국제협력센터장, 팜 티 슈언 베트남 오션 아시아 교육원 , 하띠 응옥 하 등 베트남과학·교육 분야 대표적인 3개 기관 관계자가 광주를 방문하면서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한-베트남 과학·교육 및 중소벤처기업 교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광주테크노파크, 베트남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 베트남 오션 아시아 교육원 5개 주요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학술, 기술, 중소벤처기업 교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 학생 연수 및 학위 취득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 △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선도 △전문 교육을 통한 한국·베트남 조인트벤처 창업 및 K-기업가 정신 확산 △한국 기업 베트남 진출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 인력 제공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이어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회는 광주테크노파크, 유관기관 및 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가칭 '한-베트남과학교육중소벤처기업교류협의회(위원장 윤봉근)'를 발족했다. 한국과 베트남 과학·교육 교류를 통한 우수 인재 개발 및 베트남 사업 진출 위한 계기마련과 동시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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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광주테크노파크와 15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캄보디아 진출 플랫폼 구축에 이어 글로벌 진출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한-베트남 과학·교육·중소벤처기업 교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VNUA)은 1956년에 설립,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최초의 4개 대학 중 하나인 중점 국립대학 이며 3만4000 여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서울대학교와 같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다.

특히 생명공학, 생물제약기술, 식품공학, 기계, 전자, 정보기술, 소프트웨어, 경제학, 교육학, 관광학, 외국어, 경영학 등에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배출해 베트남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가관리기관, 해외 기관 및 기업에 진출 하여 근무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대, 충남대 등 한국의 국립대학교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광주를 방문해 광주여대, 호남대, 나주대 등과도 협약을 체결해 지역 대학들의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우수 인력 양성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동시에 한-베트남 기업간 상호 교류가 활발하게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기로 했다.

김현수 회장은 “최근 2년 동안 민간 단체 주도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 광주·전남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주요 거점 국가 기관 및 기업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해 왔다면서 그중에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투트랙 진출 전략이 가시화 됐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영집 원장은 “상호간의 과학, 교육 및 기술교류 촉진과 투자 활성화가 이루어져 가는 계기가 되고 대학간에 공동학위제를 만들어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며 “베트남의 학생들이 졸업 해서 한국에서 안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정부와 광주시가 노력하는 한편, 양 국가 기업이 연구개발, 기술협력, 조인트벤처 창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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