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EV3 스터디카' 친환경 소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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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스터디카에 적용된 바스프 소재.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는 현대차그룹 콘셉트카 '기아 EV3 스터디카' 개발에 참여, 친환경 소재 8종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화학적 재활용 원료 및 재생가능 원료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울트라미드와 울트라듀어 △화학적 재활용 원료 및 재생가능 원료 기반 폴리우레탄 엘라스토플렉스 △초임계유체 발포 방식의 산업폐기물 재활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인피너지 △재생가능 원료 기반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합텍스 △수성 바인더 아크로듀어 등이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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