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동남지방통계청, 데이터 경제 활성화 협력

데이터 기반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지역 특화통계 데이터 개발, 데이터 품질 향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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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과 양동희 동남지방통계청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와 네번째)이 협약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동남지방통계청은 10일 동남지방통계청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정책 연구와 데이터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특화통계 데이터 개발과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와 활용 확대, 가명정보 활용 등에 협력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세부 협약 내용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특화통계 개발 협력 △지역통계 품질 제고 및 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 활성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지원프로그램 참가자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부산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를 활용한 지역 데이터산업 육성 등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 민·관 데이터 활용 역량과 동남지방통계청 통계·정책 분석 전문성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경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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