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1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총 408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최근 산불로 피해받은 이웃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충북테TP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59명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오원근 원장은 “이번 모금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ESG 경영 실천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