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는 하준석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가 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하준석 교수는 반도체 패키징 및 마이크로전자 소자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외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고대역 메모리(HBM) 패키징을 비롯해 첨단 패키징 기술, 차세대 반도체 소재 및 공정, 고신뢰성 설계 등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활발히 이어갔다.
하준석 교수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미래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하준석 교수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반도체 첨단 패키징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남대의 반도체 분야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국가 전략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