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유망 에너지기업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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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22일까지 신재생에너지 혁신거점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군산 새만금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소한 종합지원센터는 총 5층 규모로 1층에는 기업전시실과 휴게실, 2층에는 회의실 및 구내식당, 3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이 위치하며, 4~5층은 입주기업 공간으로 조정돼 있다.

입주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연구개발업(M70),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업종을 영위하는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입주 가능하다.

종합지원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는 '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다수의 에너지산업 관련 기관과 인접해 있어 기술개발 및 실증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법에 따라 에너지특화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사업화지원금 지원(시작품 제작, 시험·인증, 전시회)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시 지원비율 2% 가산 △'지방세제특례제한법'과 지자체 '조례'에 따른 지방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규택 원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유망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입주기업 모집 및 지원을 계속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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