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대한항공 PLCC 최상위 프리미엄 고객용 메탈플레이트 공개

현대카드는 대한항공과 함께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메탈 플레이트 '더 밀리언 마일러('the Million Miler)'를 2일 공개했다.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Edition2'는 대한항공 전용 신용카드(PLCC) 중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이다. 밀리언 마일러 클럽은 스카이팀(Sky Team) 항공사를 이용해 100만마일 이상 탑승 시 부여되는 자격으로 대한항공 로열티 프로그램 스카이패스 최고 등급이다.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은 양사의 최고 등급 고객에게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들을 위한 전용 플레이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은 끈끈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사에 깊은 로열티를 가지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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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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