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캇의 첫 내한 공연에 현대카드가 선예매 특권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25일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트래비스 스캇의 첫 단독 내한공연 '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에서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 특권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Loved by Hyundai Card'는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진행해 온 현대카드의 안목으로 다양한 장르, 영역을 넘나들며 공연을 선별해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선예매 특권'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공연 문화 브랜드다.
이번 내한 공연은 UTOPIA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된 'CIRCUS MAXIMUS' 투어의 일환이다. 2023년 10월에 시작된 'CIRCUS MAXIMUS' 월드 투어는 북미, 유럽, 중남미, 호주, 뉴질랜드에서 매진을 기록한 76회 공연을 통해 약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총 2억9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랩 투어로 기록됐다. 오는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한국을 포함해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공연 티켓은 오는 8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한다. 현대카드 회원은 일반 예매보다 하루 빠른 7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으로 진행되며, 2006년 10월 25일 출생자까지 공연장 입장이 허용된다.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예매 전 반드시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예매가 가능하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