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제11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신청을 5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 후원한다. 혁신 사업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장려하고 한국과 독일의 비즈니스 협력·교류 증진을 위해 실시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5월 14일 자정까지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모든 기업이다. △혁신 수준 △시장 검증 여부 △기업 퍼포먼스 영향 △사회적 편익 △다양성·포용성 등 5개 기준을 토대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식은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은 양국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된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 기반으로 홍보 활동 지원과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미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주한독일상공회의소의 독일 사무실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우호제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수석부사장은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경계를 넘어 산업을 변화시키고 국제적 협력을 이끄는 기업들을 인정하는 자리”라며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미래를 그릴 기업들을 어워드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