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1500명 새 출발

헤이버디 프로그램으로 유대감 강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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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가 지난달 28일 본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지난달 28일 본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명 신입생과 500명의 학부모를 비롯해 총장, 이사장,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학사 행렬,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된 '헤이버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환영사와 학사 일정 안내뿐만 아니라 조별 소통 프로그램, 특강 및 협동 게임 등을 통해 신입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캠퍼스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수성 총장은 “우리 대학은 매년 260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하며 전체 학생의 70%가 혜택을 받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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