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원장 전경훈)은 22일 막을 올리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축제 방문객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수원 기숙사를 무료 개방하고 맞춤형 안전·환경(E)·사회(S)·지배구조(G)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시설개방은 축제 기간 중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운영한다. 단순 숙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책연수도 병행하여 대국민 산업안전·ESG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경훈 원장은 “이번 시설개방이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여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수원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공자원을 개방해 중소기업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시설개방 및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8일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개방 규모는 총 50객실(2인실)로 선착순 마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 공지한 포스터를 확인하거나 호남연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호남연수원은 지난 5월 초 열린 '2026년 담양 대나무축제'에서도 50개 객실 개방과 안전·ESG교육을 통해 76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