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숏폼 서비스 인플루언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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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당근〉

당근이 자체 숏폼 서비스인 '당근 스토리'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당근 스토리는 2023년 시작한 지역 기반 숏폼 서비스다. 당근 스토리 인플루언서 지원 방법은 간단하다. 영상 길이 15초, 설명 30자 이상의 숏폼을 3개 이상 업로드한 후 당근 애플리케이션(앱) 검색창에서 '인플루언서'를 검색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으로는 당월 영상의 누적 조회수, 업로드 수, 운영진 검수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최종 선정된 인플루언서에 한해 개별 알림으로 선정 소식을 전달한다.

당근 스토리 인플루언서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먼저 영상 개수에 제한 없이 영상 한 건당 최대 1000원의 당근머니가 영상 업로드 즉시 지급된다. 각 영상에 대한 보상 수준은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영상의 퀄리티, 카테고리 적합도 등 여러 요소를 분석해 결정한다. 매월 시청 성과에 따른 추가 보상과 함께 인플루언서 전용 프로필, 닉네임, 배지 등 특전도 제공한다.

강지환 당근 스토리 기획자는 “이번 인플루언서 모집 확대로 이웃의 소소한 일상부터 지역 정보까지, 동네 곳곳의 숨은 이야기가 활발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당근 스토리로 이웃이 지역 커뮤니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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