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LIGHT&JOY) 당을 줄인 쨈' 트리플베리와 파인애플망고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디저트 전문점에서 요거트와 베리류 등 다양한 과일을 조합한 메뉴가 인기를 끄는 점에 착안했다. 기존 쨈류 시장 제품군 대비 당 함량을 30% 낮추면서 여러 과일을 함께 넣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트리플베리쨈'은 딸기에 라즈베리와 크랜베리를 더해 베리류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파인애플망고쨈'은 망고에 파인애플을 조합해 열대과일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담았다.
두 제품은 빵에 발라 먹는 일반적인 잼 활용법 외에도 요거트나 와플에 곁들이거나 음료에 넣어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합으로 카페 스타일의 디저트나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단일 과일 중심이었던 잼의 맛 조합을 여러 과일로 확장하고, 당 함량을 낮춰 최근의 가벼운 식품 선택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과일 조합과 활용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워 잼을 빵에 바르는 제품에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에 활용하는 식재료로 확장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은 당 부담은 낮추면서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조화롭게 담아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